독수리 개체수 감소에… 소수 민족 “전통 장례법 맥 끊길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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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 파괴로 독수리 개체 수가 줄면서 인도, 이란, 파키스탄에서 소수 종교를 믿으며 생활하는 신자들이 전통 장례법인 조장(鳥葬)을 포기하고 있다.4일(현지시간)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파키스탄 카라치의 조로아스터교도(파루시)들이 전통 장례를 위해 사용해 온 조장터 ‘침묵의 탑(다흐마)’ 두 곳이 제 기능을 잃었다. 80대 카라치 주민 호상 카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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