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80년만 최악 홍수’ 덮친 브라질…세계 최대 콩 생산국 직격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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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0504505377.jpg 브라질 최남단에서 80여년 만의 최악의 홍수가 일어나 사망하거나 실종된 사람이 100명을 넘었다. 세계 최대 대두(콩) 생산국인 브라질에서 발생한 홍수로 농가들이 상당한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제 콩 가격 상승 우려도 커지고 있다.4일(현지시간) AFP·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(州)에 쏟아진 폭우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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