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아시아계 차별' 의식했나… 바이든, 미셸 여에 훈장

작성자 정보

  • 작성
  • 작성일

컨텐츠 정보

본문

20240504503783.jpg 말레이시아 화교 가정 출신으로 현재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여배우 미셸 여(양자경)가 미국 행정부로부터 대통령 자유훈장(Presidential Medal of Freedom)을 받는다. 이 훈장은 미국에서 군인 아닌 민간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에 해당한다. 미셸 여는 2023년 아시아계 배우로는 처음 아카데미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바 있다.

관련자료

바로 가기 메뉴 site menu


세계는 지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