괴벨스 별장 [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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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개봉해 1200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’택시운전사’에는 위르겐 힌츠페터(1937∼2016)라는 이름의 독일 언론인이 등장한다. 1980년 5월 당시 독일 방송사 소속 촬영기자로 일본 도쿄 지국에서 일하고 있었다. 이웃나라 한국의 남부지방 광주라는 도시에서 유혈사태가 일어났다는 얘기를 듣고 현장 취재를 위해 광주로 갔다. 그 결과 5·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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